dailiy/enjoy epicurism
강남역 창화루 ( 부제 : 난 땀땀이 가고싶었다 )
꿍혀닝
2020. 7. 23. 16:44
강남역 창화루
술을 많이먹은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다 퇴근 후 친구와 함께 땀땀을 갔다
나는 배고픔을 참지못한다
땀땀의 줄이 너무 길었다
바로앞에 창화루가있었다. 들어갔다. 맛이없다.
맛집폴더에 들어있지만 맛집은 아니다.(내기준)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메뉴 나오는 시간이 매........우 오래걸린다.
이상 끝


더이상의 설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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