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더라
이날도 부모님과 망원동간날
우이락 갔는데 대기번호가 5-60번대였다지
게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비 맞고 빡쳐있는찰나
바로 옆 할머니빈대떡을 가기로 맴 먹음
위치는 아래와 같음~~~~
할머니 빈대떡 메뉴판
우리는 세트로 시켜먹었는데
이거가 대자임...
대.. 큰대.. 대자.. 솔직히 넘 실망스러웠음
그래도 모 어쩌겠는가!
우이락은 자리가 없는데!
심지어 소문난빈대떡도 문 닫은날 ㅠ
진짜 오조오억병은 더 마실 수 있었는데
참았다
안주가 넘 적었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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