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니랑 소갈비살 먹고
배가 터져 죽을것 같았지만 그래도 맥주한모금 하기위해서
근처에있는 생활맥주를 찾았다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배가 불러서 거한 메뉴말고
그저 맥주 하나만 보고 들어갔음
입구 들어가자마자 QR체크!!!!
자리에 앉으면 백신패스 확인!!!!! 해줌
메뉴판은 아래와 같다




그거 아는가?
배가 불러 죽겠지만 수제맥주 샘플러는 다 맛보고싶은거
그러나 시키고 후회함
배부른데 입맛에 안맞음 ㅠㅠ
맥주샘플러 5종
18,000원

잔을 들어보면 바닥에 어떤 수제맥주인지 이름 써있음
(직원분 그닥 친절하진 않음)
배부른데 입이 너무 느끼해서 주문한 골빔면
솔직히 이렇게 나올줄 몰랐지만
안느끼한게 어디여,,, 하면서 먹음


겨우겨우 해치우고(?)
집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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